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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40분

201012월 서울과 춘천을 이어주던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터널 안 선로는 철거됐지만, 아치 모양의 피암터널과 역사는 남았습니다. 강촌 레일파크는 그 옛 강촌역과 김유정 역 사이 약 8km 구간을 편도로 운행하는 레일바이크입니다.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강촌, 서정적 문학을 느낄 수 있는 김유정, 테마가 있는 터널과 수려한 북한강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강촌 레일바이크 코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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